20190107
크리스네 집 놀러가 같이 잔 수지..그래도 좀 친구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난생 처음 보는 모습에 세상 거리감 느껴버리기 뭐야.. 너 누구야? 이런느낌으로.. 심장부근을 부여잡곤 나? 나다. 그런 싸늘한 반응 보이는 크리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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